성재기 남성연대
’-
일베글 81만건 분석한 작가 "제도화된 일베 현신, 그게 이준석"
“지하철 출입문을 닫지 못 하게 해서, 다수의 불편을 야기하는 식으로 뜻을 관철하려는 시위는 비문명적이다” 지난 4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하철 시위에 나선 박경석 전국장
-
[탐사하다] "한남, 존재가 죄" "김치녀, 혜택만 누려" 워마드·일베 만났다
━ "한남은 혐오대상" 워마드 회원 심층인터뷰 워마드 홈페이지 첫 화면엔 한남충·군무새 등 남성을 혐오하는 단어는 물론 남성의 편에 선 여성들까지 싸잡아 비판하는 단
-
시위 장소 옮긴 ‘혜화역 집회’…워마드 관련설, 영향 미칠까
지난달 7일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모인 참가자들. [뉴스1] 서울 혜화역에서만 열렸던 ‘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’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. 이번이 네 번째 집
-
외신 기자가 본 탈코르셋…"화장이 잘못? 왜 개인이 비난 받나"
여성들이 SNS에 올린 탈코르셋 인증샷들. [온라인 커뮤니티 캡처]] 한국 사회에서 화두가 된 페미니즘 운동을, 외신 기자들은 어떻게 볼까.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세 명의 외
-
신지예 “페미니스트로서 ‘재기해’ 구호 동의하지 않는다”
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. 김경빈 기자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이 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집회에서 ‘재기하라’는 구호가 사용된 것과 관련 “페미니
-
‘82년생 김지영’ 읽은 문 대통령…역대 가장 친여성적이지만 말 한 마디에 곤혹
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[연합뉴스]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2월 “나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”고 선언했다. 자신의 대선 싱크탱크인 ‘정책공간 국